인천시, 자동차 재활용업체 대상 폐배터리 관리 안전 점검 강화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8 18: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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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로고 (사진=인천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인천광역시가 이틀간 관내 자동차 재활용업체 6개소를 대상으로 폐배터리 관리 실태에 대한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인천시가 29일부터 이틀간 자동차 재활용업체 6개소를 대상으로 폐배터리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와 각 구가 협력해 진행하며 최근 청라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 같은 대규모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전기차 보급 확대로 폐배터리 발생량 증가와 이에 따른 부적절한 관리로 화재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폐배터리 보관 상태, 시설 안전성, 처리 절차 준수 여부, 화재 예방 시설 및 대응 체계 구축 현황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자동차 재활용업체의 폐배터리 관리 실태를 철저히 파악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한 폐배터리 관리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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