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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SPC 본사에서 평택 SPC 계열사 SPL의 제빵공장 사망 사고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2022.10.21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SPC 계열사 SPL의 제빵공장에서 20대 근로자가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계열사 대표를 입건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28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강동석 SPL 대표이사와 공장 관리자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입건된 피의자는 총 5명으로 늘었다.
앞서 지난 15일 오전 6시 20분경 근로자 A(23)씨가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소스 교반기에서 일하다가 기계 안으로 상반신이 빨려 들어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질식에 의한 사망 추정’이라는 구두 소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교반기는 가로·세로·높이가 약 1m, 깊이 50∼60㎝ 정도 되는 오각형 모양의 통이 달린 기계이며, 해당 교반기에는 끼임이 감지되면 작동을 멈추는 자동방호장치(인터록)가 부착되지 않은 상태였다.
이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회사의 경영 책임자인 강 대표에게도 안전조치 의무를 게을리 한 책임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향후 수사 상황에 따라 입건자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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