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2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2023년 1월 발행실적 발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2 18: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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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로고 (사진=기획재정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정부가 이번달 13조원 수준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

 

기획재정부가 2일 2월 국고채 발행 계획을 발표했다.

연물별 발행 예정액은 △2년물 1조6000억원 △3년물 2조4000억원 △5년물 2조1000억원 △10년물 2조3000억원 △20년물 1조원 △30년물 3조1000억원 △50년물 4000억원 등이다.물가연동국고채는 1000억원 발행한다.발행은 전문딜러(PD) 등이 참여하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문딜러(PD)와 일반인은 경쟁입찰 방식 외에도 비경쟁인수 방식으로 각 연물별 경쟁입찰 당시 최고 낙찰금리에 일정 금액을 인수할 수 있다.

 

일반인이 입찰 전날까지 전문딜러를 통해 응찰서를 내면 경쟁입찰 발행예정금액의 20%인 2조5200억원 범위 내에서 우선배정한다. 

 

단, 50년물은 제외된다.각 전문딜러는 낙찰일 이후 3영업일 이내에 경쟁입찰 낙찰금액의 10~35% 범위에서 추가 인수할 수 있다.

 

각 스트립 전문딜러는 낙찰일 이후 3영업일에 3·5년물 2210억원, 10·30년물 2710억원, 20년물 1700억원 범위에서 최대 200억원까지 인수할 수 있다.

 

국고채 유동성 제고를 위해 10년물, 20년물, 30년물 경과 종목과 30년물 지표종목 간 3000억원 수준의 교환도 실시한다.

 

한편 지난 1월 국고채 발행실적은 14조3887억원으로 집계됐다.명목채가 14조2887억원, 물가채가 1000억원 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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