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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염재생산지수가 하향세를 나타내고 있다. 정부가 예측한 대로 다음주엔 확진자 정점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인천주안역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
방역당국에 따르면 감염재생산지수는 0.92(1월 2주)→1.18(1월 3주)→1.58(1월 4주)→1.60(2월 1주)→1.60(2월 2주)→1.44(2월 3주)→1.46(2월 4주)→1.30(3월 1주)으로 나타났다. 2월 첫째주와 둘째주 1.60을 정점으로 하향 추세다.
지난달 25일 김부겸 총리는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오미크론 정점을 3월 중순으로 예측했다. 다음주는 김 총리가 예측한 대로 3월 중순이다.
감염재생산지수 정점은 2월 첫째주와 둘째주이며 확진자 정점은 다음주인 3월 중순이다. 감염재생산지수 정점과 확진자 정점과 다르다. 감염재생산지수는 1.0을 넘으면 확진자는 더 늘어가기 때문이다. 김 총리가 말한 확진자 정점일인 3월 중순은 감염재생산지수 1.0 이하를 의미한다.
지난주 감염재생산지수는 지지난주보다 0.16 낮은 1.30을 나타냈고, 하향세가 지속돼 다음주는 1.0 안팎으로 되면 확진자 감소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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