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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사진 왼쪽)이 28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사진 오른쪽)으로부터 적십자회비 2억 원을 전달받았다. 적십자회비는 일 년에 한 번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전 국민이 참여하는 자발적 국민성금이다. (사진= 대한적십자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신한은행이 재난 이재민 구호, 취약계층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23년도 적십자회비 2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가 28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신한은행으로부터 2023년도 적십자회비 2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이 전달한 적십자회비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국내외 재해 이재민 지원 및 보건.안전교육 등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신한은행은 매년 적십자회비 모금캠페인에 동참해왔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8월 수도권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성금 3억 원, 올해 5월 전국 산불 발생 피해 지원 성금 3억 원을 기부하는 등 국내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은 “매년 우리 주변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신한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적십자는 국내외 인도적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2007년 신한은행과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고 △임직원 봉사활동 △헌혈 캠페인 △국내외 재난구호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 분야에서 협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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