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 2023년 1분기 매출액 606억 원, 영업이익 44억 원 기록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8 18: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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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과다 재고로 1분기 매출, 이익 감소…2분기부터 회복 예정

올해 국내 연속혈당측정기 품목허가 및 출시 목표

 

▲아이센스로고 (사진=아이센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아이센스가 2023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을 발표했다.

 

아이센스가 2023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06억 원, 영업이익 44억 원, 당기순이익 35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잠정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11.9%, 영업이익 55.3% 감소한 수치다. 사업부별로 보면 혈당사업 부문이 전년동기 대비 17% 감소했고 POCT사업 부문이 전년동기 대비 30% 성장했다.


아이센스 관계자는 “지난해 반도체 수급 이슈 및 물류 대란으로 고객사가 재고를 과다 확보해 1분기 물량이 감소했다”며 “가동률 하락에 따른 고정비 상승 효과로 수익성에도 영향이 끼쳤지만 2분기부터 전년 수준으로 회복하면서 올해 가이던스는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센스는 2분기 혈당사업 회복 노력과 더불어 연속혈당측정기 품목허가 후 바로 국내에 출시할 수 있도록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올해 1분기 연속혈당측정기 국내 식약처와 유럽 CE에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아이센스 남학현 대표이사는 “올해 송도 제2공장 증설 완료와 연속혈당측정기 출시를 목표로 추가 성장을 준비 중이다”며 “연속혈당측정기 출시 전에 양산을 위한 준비를 위해 회사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센스는 지난 2월 올해 매출액 2,9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9% 성장한 수준의 가이던스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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