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서 재활용품 수거 업무 하던 60대 환경미화원 치료 중 사망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7 17: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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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로고(사진=고용노동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남 양산시에서 재활용품 수거 업무를 하던 60대 환경미화원 A씨가 근무 중에 발생한 사고로 치료 중 사망했다.


17일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광역중대재해수사과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7시 24분경 양산시 동면 한 도로에서 A 씨가 이동하던 2.5t 재활용품 수거 트럭 뒤 발판에서 추락했다.
 

머리를 크게 다친 A 씨는 병원에서 치료 도중 지난 15일 오후 5시 39분경 사망했다.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양산시, 재활용품 수거 업체 등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확인 등 수사에 착수했다.


해당 업체 근무자가 5인 이상이라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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