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 2023년 ‘제101회 어린이날 기념식’서 대통령 표창 수상 영예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4 18: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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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회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개인부문 대통령 표창 수상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 이보영. (사진제공=유니세프한국위원회)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배우 이보영이 제 101회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5월 5일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표창은 보호· 안전· 인권· 권리 등 아동 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 포상해 아동을 권리 주체자로 존중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보영은 지난 2008년 유니세프 카드 후견인으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첫 인연을 맺은 이후 아동권리 증진 및 모금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2012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로 임명되었다. 임명 후에도 콩고민주공화국, 방글라데시 등을 방문해 어려움에 처한 지구촌 어린이 현황을 널리 알리고 ‘유니세프 팀’ 캠페인 및 기후위기 극복 ‘1일1행’ 챌린지 등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하며 국내외 어린이를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제101회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개인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 이보영. (사진제공=유니세프한국위원회)


4일 시상식에 참석한 이보영 특별대표는 “제가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나누는 뜻에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활동에 참여했는데 이렇게 대통령 표창까지 받게 되니 더욱 책임감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오늘 받은 상은 어린이를 위해 한 인간으로서, 배우로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계속 열심히 활동하라는 뜻으로 소중히 새기겠다. 주변을 더 살피고 챙기는 좋은 어른,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보영 특별대표님은 2008년부터 한결 같은 관심과 애정으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해 오셨다. 최근에는 기후위기 극복 캠페인을 비롯해 우크라이나 어린이 돕기 콘서트의 사회자로 참여하는 등 어린이의 권리 증진을 위한 일이라면 바쁜 일정 속에서도 늘 흔쾌히 힘을 보태 주신 감사한 분”이라며 “이보영 특별대표님의 선한 영향력과 진심 어린 행보에 이번 대통령 표창이 이뤄졌다고 생각한다. 지난 15년간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보내주신 헌신과 애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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