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 장애 어린이 재활에 1억5000만원 후원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7 17:35:42
  • -
  • +
  • 인쇄
▲ 6일 효성그룹은 푸르메재단에 ‘장애 어린이 의료재활·가족 지원사업’ 지원금 1억 5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 효성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장애 어린이 및 청소년의 재활을 위한 효성그룹의 후원이 올해도 계속된다.

효성그룹은 지난 6일 장애인 재활 및 자립을 지원하는 푸르메재단에 ‘장애 어린이 의료재활·가족 지원사업’ 지원금 1억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전했다.

지난 2013년부터 효성그룹은 푸르메재단을 후원해 저소득층 장애 어린이·청소년의 재활치료, 비장애 형제의 교육 및 심리치료, 효성 임지원 가족과의 동반 가족 여행, 가족 초청 음악회 등 폭넓은 재활치료를 돕고 있다.

올해 후원금은 장애 어린이·청소년 20명의 재활치료비와 비장애 형제 25명의 심리치료비 및 교육비 등에 사용된다.

또한 푸르메재단의 지원을 받는 스무 가족을 선정해 ‘효성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에 초대한다.

효성그룹은 “이번 후원을 통해 성장기 장애 어린이·청소년의 심신 회복과 장애 형제로 인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비장애 형제의 심리적 안정과 자기개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장애 어린이·청소년과 가족들의 치료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효성그룹은 시청각 장애인의 영화 감상을 위해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 제작을 후원하고 있다. 발달 장애 오케스트라인 온누리사랑챔버에도 악기 교체비를 지원하는 등 장애인 재활과 복지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유림 기자 이유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