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문체부, 학교 스포츠 활동과 학교운동부 등 다각적 협력·지원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8 18: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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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스포츠클럽의 야구장 및 유도장 활동 장면 (사진=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스포츠클럽과 학교스포츠 활동을 활성화 하기 위해 힘을 합친다.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학교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정스포츠클럽을 기반으로 학교 스포츠 활동과 운동부를 다각적으로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부와 문체부는 스포츠클럽법 시행에 따라 지정스포츠클럽을 운영한다.

올해 '학교체육 특화프로그램 운영 지정 스포츠클럽'을 공모해 20개소를 선정했다. 학교체육 연계형 지정 스포츠클럽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36개교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학교 스포츠활동 지원형'은 스포츠클럽 지도자를 학교로 파견해 정규 체육수업과 방과 후 체육을 지원하거나, 스포츠클럽 시설과 지도자를 활용해 학교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학교운동부 지원형은 스포츠클럽 시설을 학교 운동부의 전지 훈련·교류전 장소로 제공하거나 지정스포츠클럽 전문 선수반가 연계해 합동 훈련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교육부는 지정스포츠클럽과 단위학교가 협력해 학교체육 활동을 활성화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모든 학생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하며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기관과 계속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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