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영규, 티오엠매니지먼트와 전속계약체결...'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 2' 열일 행보 中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3-31 18:25:48
  • -
  • +
  • 인쇄
▲배우 조영규 프로필 사진 (사진=티오엠매니지먼트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연극 회란기에서 마원외 역을 맡은 배우 조영규가 티오엠매니먼트에 새둥지를 틀었다. 

 

 

소속사 티오엠매니지먼트가 31일 조영규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조영규는 지난 1995년 연극 ‘파우스트’로 첫 데뷔해 깊이 있는 연기 내공으로 무대뿐만 아니라 스크린, 브라운관까지 섭렵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아 왔다. 

 

그는 영화 ‘괴물’, ‘달콤, 살벌한 연인’, ‘약탈자들’, ‘그녀는 예뻤다’, ‘초능력자’,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 ‘밀정’을 비롯해 드라마 ‘슈룹’,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조선구마사’, ‘더 뱅커’ 등 큰 사랑을 받은 작품들에 출연하며 든든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영화 ‘밀정’에서 사진관을 운영하는 독립군으로,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는 냉철한 변호사로, 그리고 ‘슈룹’에서는 왕의 안위를 걱정하며 늘 왕을 보위하는 ‘상선’ 등 그는 작품마다 다른 매력을 소유한 인물을 선보이며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 뿐만아니라 오랜 기간 무대에서 활약한 베테랑 배우답게 매해 무대 위에 서고 있다. 제31회 서울연극제 신인연기상, 제18회 거창국제연극제 연기상을 받으면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그는 ‘파우스트’, ‘푸르른 날에’, ‘백중사 이야기’, ‘들소의 달’, ‘택시 드리벌’, ‘탈출’, ‘라빠르트망’, ‘아라비안 나이트’, ‘페스트’, ‘이갈리아의 딸들’ ‘나는 광주에 없었다’ 등 쟁쟁한 작품에 참여했으며, 현재 연극 ‘회란기’에서 ‘마원외’ 역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아울러 티오엠매니지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 활동을 알린 조영규. 연극 ‘회란기’에 이어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나쁜 엄마’와 SBS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 2’로 열일 행보를 이어가는 그가 앞으로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티오엠매니지먼트는 배우 김은희, 김동희, 윤성수, 심리상담사 김미진 등이 소속되어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