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2024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1 18: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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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4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포스터 (사진=금융위원회)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금융당국이 2024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를 열었다.

 

금융위원회가 2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를 개최했다.

오는 22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역대 최다 규몰, 은행 14개사, 보험사 15개사, 증권사 7개사 등 78개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은행 12개사는 사전 서류심사를 통과한 청년을 대상으로 현장면접을 진행하고 6개 은행의 경우 현장면접에서 우수면접자로 선발되면 채용 시 서류전형을 면제할 계획이다. 17개 금융기관에서는 모의면접을 진행하고, 49개 기관은 채용 상담을 제공한다.

박람회는 내달 중 온라인 플랫폼으로 전환돼 운영될 예정이다.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금융권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이 금융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는 인식을 갖고 청년 채용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빅블러 시대에 필요한 창의성과 융합 정신을 가진 청년 여러분들이 금융산업의 DNA 혁신에 동참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박람회가 금융권 취업에 특화된 국내 유일의 채용 박람회로 금융권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의 장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하면서, “국회에서도 금융산업의 발전을 위해 신뢰받을 수 있는 정책과 제도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사회 진출을 앞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는 미래 가능성과 꿈을 실현하는 기반”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년들이 원하는 다양하고 풍부한 취업정보와 기회를 최대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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