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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대상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지난해 국내에서 미국으로 김치 수출액은 2825만 달러로 10년전 2011년 279만 달러의 10배를 기록하는 등 김치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상이 미국 현지 내 대규모 김치 생산 설비를 갖춘다.
대상은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미국 현지에 대규모 김치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미국 LA공장을 통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미국 시장 내 김치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미국을 종가집 김치 세계화의 전초기지로 삼아 유럽, 캐나다, 오세아니아 등 서구권 지역까지 현지화된 김치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 인근 시디오브 인더스트리 소재 대상 LA공장은 대지 면적 1만㎡(3000평) 규모로 완공됐다. 약 200억원을 투입, 연간 김치 2000톤 생산이 가능한 제조라인과 원료창고 등 기반시설을 갖췄다.
대상은 순차적으로 자동화 설비 및 시설 확충으로 오는 2025년까지 미국 현지 식품사업 연간 매출액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LA공장에서는 전통 김치의 맛을 살린 종가 오리지널 김치를 비롯해 미국 현지 식문화와 트렌드를 반영한 비건 김치, 백김치, 비트김치, 피클무, 맛김치, 양배추 김치 등 총 10종을 생산한다. 해당 제품들의 주 원료인 배추, 무, 파 등은 현지에서 조달해 사용한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미국 시장은 김치 세계화를 위한 전초기지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현지 공장을 확보함에 따라 글로벌 물류 대란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현지인들의 취향에 맞춘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부에 위치한 LA공장이 안정화되면 향후 공장을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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