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원조 국민 여동생 현정화, 미모 전세계2위 까지..."유남규 내 스타일 아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4 17: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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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사장님귀는당나귀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현정화가 자신의 리즈시절을 언급했다.

 

 

14일 오후 5시 방송된 KBS2TV '사장님귀는당나귀귀'에서는 현정화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현정화는 80년대 후반 탁구 인기에 대해 "올림픽 끝나니까 탁구공이 없어서 못 팔았다"고 말했다. 현정화는 우리나라 탁구 레전드로 알려졌다. 이에 전현무는 "당시 전국이 탁구 붐이었다"며 "동네마다 탁구공이 없어서 못팔고 그랬다"고 거들었다.

그런가하면 현정화는 "올림픽하면 전 세계적으로 미인 뽑기가 있었는데 제가 2위를 했다"며 "제가 원조 국민 여동생 김연아"라고 회상하기도 했다. 이에 전현무는 "그건 우리가 하겠다"며 "김연아까지는 좀"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KBS2TV '사장님귀는당나귀귀' 캡처)


또 전현무는 현정화에게 당시 유남규와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현정화는 "유남규 선배는 제 스타일이 아니다"며 "전 잘생긴 사람들 좋아한다"고 말했다.

 

한편 1969년생으로 54세인 현정화는 탁구선수로 현재는 한국 마사회 탁구 감독을 맡고 있다. 또한 한국 탁구 선수중 국제대회 금메달이 가장 많은 선수로도 유명했다.

 

세계 미인 2위 답게 화장품 회사의 실업팀 선수였던 덕에 화장품 광고 모델이 된 적도 있다. 쥬단학 템테이션 광고가 대표적이다. 요즘은 선수 출신이 화장품 모델이 되는 일이 있지만 당시는 운동선수 출신이 광고에 나오는 일이 드물었고 현역 선수로 화장품 모델이 된 건 최초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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