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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모델3 사진 (사진=테슬라코리아)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테슬라가 지난달에 이어 이번달에도 국내 전기차 판매 가격을 재차 인하했다.
테슬라가 전기차 모델3와 모델Y의 국내 판매 가격을 최대 14.3% 인하했다고 3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보면 모델3 후륜구동 모델 가격은 기존 6343만원에서 5990만원으로, 모델3 퍼포먼스는 8817만원에서 7559만원으로 각각 5.6%, 14.3% 인하했다..
모델Y 롱레인지는 기존 8499만원에서 7789만원으로 8.6% 내렸고, 모델Y 퍼포먼스는 9473만원에서 8269만원으로 12.8% 인하했다.
테슬라의 이번 가격 인하는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기차 보조금을 전액 받으려면 차량 가격이 5700만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
50% 수준의 보조금을 수령하기 위한 상한선은 8500만원 미만이다. 이 같은 기준을 고려하면 종전까지는 모델3 퍼포먼스와 모델Y 퍼포먼스의 경우 보조금을 단 한 푼도 받을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 가격을 내리면서 모델3와 모델Y는 모든 차종이 절반 수준의 보조금 지급 범위에 들어온 상태다.앞서 지난해 테슬라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지속되고,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자 차량 가격을 대폭 올린 바 있다.
가령 모델Y 롱레인지의 경우 2021년 출시 당시에는 6999만원에 판매됐지만, 작년에는 9664만9000원까지 가격을 인상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고무줄처럼 가격을 올리고 내리는 테슬라의 '시가 판매 전략'이 소비자들의 혼란을 야기한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테슬라는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이 같은 판매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수입 전기차 시장에선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금리 인상 기조가 지속되고, 이에 따른 경기침체가 본격화되면서 자동차 수요가 꺾일 조짐을 보이자 중국, 미국에 이어 국내에서도 가격을 연이어 내리는 모양새다. 테슬라는 올 1월에도 국내에서 한 차례 가격 인하를 단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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