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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수 교수(사진, 한우물 정수기 제공) |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환경미생물학교실 김철수 교수 연구팀이 전해약알칼리수에 대해 연구한 결과 당뇨 예방에 도움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철수 교수 연구팀은 국제학술 잡지 ‘Process’ 특별호에 ‘알칼리이온수의 건강증진에 대한 적용과 발전’을 주제로 한 ‘신장 근위세뇨관 상피세포를 이용한 약알칼리환원수의 항산화 및 항당뇨 효과 평가’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 논문은 이규재 연세대 의과대학(원주) 교수의 지도로 Subham Sharma, Johny Bajgai, Jayson M. Antonio 등 국제적으로 구성된 연구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전기분해 약알칼리수 추출 정수기 브랜드 한우물 직수정수기를 이용해 연구하고 분석한 끝에 나온 것이다.
김 교수는 “고동도의 포도당을 HK-2 세포에 처리해 산화스트레스를 유도한 후 산화스트레스 및 당뇨병 관련 지표들을 조사한 결과 약알칼리환원수가 산화스트레스 손상을 억제하고 세포 대사를 향상케 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수는 “의약품으로 분류되는 pH9.5 알칼리환원수와 달리 인체에 부담이 없어 음용에도 제한이 없는 전해 약알칼리환원수를 꾸준히 마신다면 고혈당을 낮출 수 있어 당뇨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결론적으로 pH8.5 약알칼리환원수는 HK-2 세포에서 고농도의 포도당으로 유도된 산화스트레스 손상을 억제하고 세포 대사를 향상케 하는 효과를 보여줘 항산화 방어기전을 안정화하고 염증을 조절하는 기전에 영향을 미쳐 항산화·항당뇨에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우리가 평소 마시는 물을 바꾸면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을 예방하면서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고 근본적으로 우리의 삶이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이규재 교슈팀은 이번 전해약알칼리수를 통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항산화 효과의 기전을 밝히기 위한 연구를 이어가 그 내용을 올해 안에 국제 논문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논문에 사용된 한우물 정수기 관계자는 “이중전기분해를 통해 나오는 전해약칼리수의 연구결과를 접한 것은 너무 좋은 소식”이라며 “당뇨환자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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