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친환경농업협회 시도회장단 간담회가 열렸다 (사진=농식품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농가의 환경보전 활동 장려를 위해 선택형 직불제 등 지원 정책 강화의 의지를 밝혔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31일 오후에 최근 기후위기, 환경오염 등으로 더욱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친환경농업 정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전국의 친환경농업인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정 장관은 “정부는 친환경농업 확대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소비문화 조성, 판로 다변화, 안정적 생산기반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친환경농업이 확대되기 위해서는 우리 농업 전반을 환경친화적인 방향으로 개선해야 하고, 이를 위한 조치로 선택형 직불제 등 농가의 환경친화적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 장관은 참석한 친환경농업인 대표들에게 “친환경농업인들도 생산과정에서 환경보전 활동을 충실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하며 “친환경농업 관련 제도도 농가의 환경보전 활동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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