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로그램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의 지난달 매출액이 1억원을 돌파하는 등 안정적인 매출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젠아웃도어가 전개하는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제로그램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지난 5월 매출 1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제로그램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팝업매장에서 올 2월 매장 리뉴얼과 함께 정식 입점했다. 이후 자리 이동과 동시에 매출이 큰 폭으로 신장했고, 상승 추세에 힘입어 지난 5월 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
또한, 부산본점뿐만 아니라 롯데 잠실점, 신세계 센텀시티몰점 등 주요 매장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업체 측은 매출 신장에 대해 “엔데믹 이후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탄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디테처블 윈드 자켓이나 우먼스 크롭 아노락과 같이 타브랜드에서 볼 수 없었던 디자인과 컬러가 상품 판매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특히 매출 비중은 의료가 70% 가까이 차지하고 있어 상품성을 지닌 의류와 용품 라인을 강화해 나가면 올 하반기 월 매출 2억은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제로그램은 백화점, 아울렛 및 대리점 등 현재까지 총 30개의 매장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총 40개 매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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