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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아모레퍼시픽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온라인 쇼핑 행사인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 참가한 아모레퍼시픽이 역대 최대 성과를 이뤘다.
아모레퍼시픽은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 참가해 아마존 뷰티&퍼스널 케어(Beauty&Personal Care) 부문 전체 1위(판매 수량 기준) 브랜드로 라네즈가 선정되는 등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아마존 프라임 데이’는 아마존 유료 서비스 회원을 대상으로 매년 열리는 연중 최대 할인 행사다. 지난 12·13일 양일간 진행된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여러 브랜드가 참여해 3억개가 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상품을 판매했다.
라네즈, 설화수, 이니스프리 등 아모레퍼시픽그룹의 글로벌 브랜드도 대표 제품을 구성해 해당 행사에 참가했다.
이번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서는 라네즈 브랜드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라네즈는 뷰티&퍼스널 케어 카테고리 브랜드 랭킹 1위를 기록했으며 아마존 프라임 데이 베스트셀러 브랜드로도 선정됐다. 대표 제품인 ‘립 슬리핑 마스크 - 베리향(Lip Sleeping Mask - Berry)’는 아마존 뷰티&퍼스널 케어(Beauty&Personal Care) 부문에서 가장 많이 판매한 제품으로 집계됐다. ‘립 글로이 밤 - 베리향(Lip Glowy Balm - Berry)’은 세번째로 많이 판매됐다. ‘워터 슬리핑 마스크’도 해당 카테고리의 Top100에 들었다.
또한 설화수 윤조에센스 제품은 행사를 위해 준비한 제품이 전량 매진됐고 이니스프리 ‘데일리 UV 디펜스 선스크린’ 제품은 아마존 뷰티&퍼스널 케어(Beauty&Personal Care) 카테고리 34위를 기록했다.
나정균 아모레퍼시픽 북미법인장은 “이번 프라임 데이 성과는 옴니 채널 전략과 더불어 최적화된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략,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 다양한 판매 채널에서의 지속적인 브랜드 성장이 바탕이 되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라네즈, 설화수, 이니스프리 브랜드를 필두로 북미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고객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현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브랜드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2년 북미 시장에 공식 진출했으며 최근에는 세포라 등 멀티 브랜드 스토어 채널과 이커머스 중심의 영업 기반을 확장해 1분기 북미 시장 매출이 60% 증가하는 등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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