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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인문사회 연구소 및 우수 연구자 등에게 최대 10년간 총 742억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2022년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 신규과제 예비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인문사회연구소지원, 사회과학연구지원, 인문한국플러스, 우수학자 지원 등 4개 사업에서 총 43개 신규과제 예비 선정 결과를 발표하였다.
지난 7월, 연구자 개인 연구과제 1,036개 신규 선정에 이어, 이번에는 연구소 연구과제 18개와 연구자 연구과제 25개를 신규 선정하였으며, 최대 10년간 742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인문사회 기반의 융복합 연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하여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내에 ‘미래공유형’ 세부유형을 신설하여, 인문사회 중심의 융복합 연구소 연구과제 2개를 시범 선정했다.
교육부는 이 사업을 통해 인문.사회.문화.예술 등 인본적 가치와 최신 과학기술을 접목하여 복잡한 미래사회에 대한 혁신적 대응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연구 거점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며, 시범 운영 과정을 거쳐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문사회 분야의 고경력 우수학자 성장 지원을 위한 ‘우수학자지원’ 사업 10개 과제, 학술.연구 기반 국가 의제 도출 및 사회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회과학 연구지원’ 사업 과제 15개 등 인문사회분야 연구자를 위한 연구과제도 신규 선정했다.
교육부는 예비선정 발표 후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과제를 확정하고, 이후 협약 체결 및 연구비 지급 절차를 빠르게 추진하여 9월 1일부터 연구자·연구소가 원활하게 연구를 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신문규 대학학술정책관은 “급변하는 미래사회에서 우리나라가 세계적 선도국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인문사회 학술 역량과 과학기술 간의 연계 융합연구를 통해 미래사회에 발전적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기초학문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고, “교육부는 인문사회분야 연구자들이 탄탄한 연구기반하에 안정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의 수요를 고려하여 관련 사업을 다양화하고 지원 규모를 확대하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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