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울산서 일가족 4명이 사망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관할 지구대로 “아들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메시지를 보냈는데,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20분 뒤 40대 아들 A씨와 가족이 사는 남구 무거동 주거지로 출동, 강제로 문을 개방해 A씨와 아내(40대), 두 자녀(8살, 13살)의 시신을 발견했다.
A씨는 전날과 이날 모친에게 신변을 비관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 등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미뤄볼 때 A씨가 아내, 자녀들을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 아내와 두 자녀의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범행 동기가 명확하지 않다”며 “주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경기 용인시에서는 30대 여성과 두 자녀가 숨진 채 발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14일 용인시 처인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30대 여성 C씨와 미취학 자녀 2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C씨는 동탄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해당 지역에 연고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 TV 영상 등을 통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