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제연구원, 윤석열 정부의 담대한 구상’주제로 통일법 포럼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2 18: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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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통일법포럼에서 개회사 중인 김계홍 한국법제연구원장 사진(사진=한국법제연구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법제연구원이 통일관련 정부부처와 연구기관 전문가들과  한자리에 모여 통일법제에 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공유했다.

 

 

한국법제연구원이  22일 한국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윤석열 정부의 담대한 구상: 주요 내용, 특징 및 법적 과제’를 주제로 제23회 통일법 포럼을 개최했다.

통일 관련 정부부처 및 연구기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포럼에서 임을출 경남대학교 극동문제 연구소 북한센터장이 ‘윤석열 정부의 담대한 구상: 주요 내용, 특징 및 법적 과제’를 주제로 발제했다.

임을출 북한센터장은 발제에서 윤석열 정부의 통일 및 북한 정책의 실효성 확보에 대해 강조하면서, ‘담대한 구상’의 추진 체계, 현실적인 해법, 실행방안을 설명했다.

김계홍 한국법제연구원 원장은 “미중갈등,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 속에서 분단된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의 가치가 다시금 중요해진다”라면서 “이번 포럼이 남북관계에 큰 시사점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법제연구원은 통일법제에 관한 심도 있는 의견교환을 통해 통일법 분야의 현안 대응력을 제고하고 통일법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6년부터 통일법 포럼을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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