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윤리·인권경영 실태조사 공유설명회’ 개최...윤리·인권경영 확산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8 17: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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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남동발전이 '윤리 인권 경영 실태조사 공유설명회'를 시행했다.(사진, 한국남동발전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남동발전이 윤리·인권경영 확산을 위해 사업소 설명회를 개최하고 관련 정책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해 공유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3일까지 남부권에 위치한 신재생사업처, 고성발전본부, 삼천포발전본부, 여수발전본부에서 ‘윤리·인권경영 실태조사 공유설명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발전소 현장 간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남동발전 전 사업소와 윤리·인권경영 이행을 위해 소통하고 지역사회로 윤리·인권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설명회에서는 윤리경영 관련 정부의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타 기관 사례분석을 통해 윤리경영 고도화 방안에 대해서 고민했다.

또 남동발전에서 자체적으로 시행한 윤리·인권 실태조사 결과 분석을 통해 윤리경영 확산을 위한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이외에도 국가인권위원회에 등록된 인권분야 강사로부터 갑질근절, 괴롭힘 예방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직원 간, 세대 간 소통방안에 대한 집중교육이 이뤄졌다.

남동발전은 이번 순회교육에 이어 오는 9월 초 중부권 사업소를 대상으로 공유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남동발전은 “내부 임직원뿐만 아니라 외부 상주 협력사에 대한 상호존중으로 조직문화 개선, 현장 소통 활성화를 통한 세대 간 이해 제고 및 직급별 윤리·인권 의식강화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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