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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실내촬영스튜디오 외경(사진:영화진흥위원회)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영화진흥위원회가 경북 문경시 및 문경실내촬영스튜디오와 상호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영화·영상 분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생태계 활성화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지역의 고유자산을 활용한 인프라 특화 재생을 통해 강소도시에서의 영화 창작 및 향유권 확대 전략을 지원하고 있다.
코픽은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경상북도 문경시 등 9개 지역 지자체, 지역 영화·영상관련 비영리법인과 협력하여 창작스튜디오 및 후반작업시설 구축을 위해 지방비와 매칭한 74억 원을 지원하였다.
코픽은 그간의 인프라 구축 지원에서 끝나지 않고,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업무협약을 통해 운영자문지원 등 다양한 상호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코픽은 이번 문경시와의 협약을 통해 ▲지역영화의 창작 및 향유권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문경실내촬영스튜디오 운영의 자문지원 등 상호교류 및 협력체계를 갖추고자 한다.
코픽이 15억 원을 지원하여 설립된 문경실내촬영스튜디오는 6.25 전쟁 이후 한국경제의 재건을 위해 국제원조로 1957년에 준공되었다가 2018년 폐쇄된 쌍용양회 시멘트공장 내 위치한다. 동 장소는 국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풍광으로 <외계+인>, <스위트홈 시즌2>, <무빙> 등 블록버스터급 영상물의 로케이션 촬영지로 떠오르며 도시 재생에 일조하고 있다.
한편 코픽은 문경시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인프라 설치가 완료된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 촬영스튜디오 및 후반작업시설의 각 지역별 특색을 살린 상생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별도 ‘지역영화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을 통해 지역에 있는 영화·영상 인프라와 지자체, 관련단체, 인력 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여 지역의 자생적 영화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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