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희 사회복무요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감사선물 전달로 세대간 소통의 기회 마련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3 18: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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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노인종합복지관_노인일자리 종결평가회 이용희 사회복무요원 감사품 전달했다 (사진=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시립마포노인복지관에 근무하는 이용희 사회복무요원이 소집해제를 앞두고 노인일자리 활동 어르신분들게 정성을 담은 감사선물을 전달한 따듯한 소식이 알려졌다.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이용희 사회복무요원이 7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노노케어사업 종결평가회를 맞아 도시락배달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 67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꿀 선물세트 67개를 준비하여 선물로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용희 요원은 그동안 복지관에서 복무하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도시락배달을 하는 노노케어참여 어르신 대상으로 활동 전 체온 체크와 활동일지 작성 등 활동을 돕는 과정에서 손자녀처럼 예뻐해 주시고 격려해 주셨던 어르신에게 소집해제 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 뜻깊은 특별 이벤트를 준비하였다고 말했다.

이용희 요원은 지난해 8월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 사회복무요원으로 배치받아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보조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직원들과 어르신에게 좋은 평판을 받으며 복무하고 있다.

이용희 요원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활동 지원으로 어르신의 소득보장 활동에 기여하고 있으며 어르신 이동지원을 위한 셔틀버스 운행지원, 복지관 출입 관리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참여하여 숨은 역군으로 어르신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이용희 요원은 원거리로 도시락배달을 해오신 어르신의 헌신에 대한 존경의 마음과 함께 그동안 과분한 어르신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선물을 준비하였다고 말했다. 그리고 노인일자리 어르신 모두 추운 겨울철을 건강하게 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꿀 선물을 준비하였다고 이야기를 하였으며 앞으로도 건실한 청년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어르신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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