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사건사고] 부산 해운대서 택시 전복 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5 17: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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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5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대우마리나  인근에서 택시 전복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북 포항시, 서울  상암동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 대우 마리나 인근 택시 전복사고 (사진:부산해운대경찰서)


◆부산서 택시가 변압기 들이받고 전복... 주변 아파트 정전

25일 오전 6시8분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대우마리나 아파트 옆 도로에서 60대 A씨가 운전하던 택시가 인도에 설치된 변압기를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변압기가 파손되고 택시가 반파됐다.

또 사고현장 주변 일부 아파트단지와 교통신호기가 정전됐고, 2개 차로가 통제 중이다


택시 운전자 A씨는 사고 당시 음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사고를 수습하는 중인 가운데 운전자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포항 앞바다에서 60대 남성 파도에 휩쓸려 숨져

25일 오후 2시 14분경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자연발생유원지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파도에 휩쓸려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포항해경은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출동시켜 익수자 60대 남성 A씨를 구조했다.구조된 A씨는 의식이 없어 연안구조정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119구급대에 인계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한편 포항해경 관계자는 “최근 바닷가에서 익수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여름철 바닷가 및 해안가를 찾는 인파가 늘어나는만큼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 상암동에서 택시 전복 사고...1명 경상


25일 오후 3시 40분경 서울 상암동에서 택시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뒤집히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60대 남성 A 씨가 경상을 입었고, 가로수 한 그루가 부러졌다.

 

한편 경찰은 A 씨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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