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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녹색주차장 조성사업」 사례(사진, 종로구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바닥포장과 조경공사 등으로 친환경 녹색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에 참여할 민영주차장 공간을 모집한다.
종로구가 오는 12월까지 도심 속 주차장을 안전하면서도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변모시키는 '친환경 녹색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민영주차장에 공사비를 일부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친환경 녹색주차장’은 이용자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범위 내에서 자연을 보존하며 자연 그대로의 환경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조성한 미래지향적 주차장이다.
지난 2010년부터 추진돼온 해당 사업은 주차장 내 녹지공간을 늘려 도시미관 개선과 이를 토대로 소음감소 등 다양한 도심 숲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올해 1월 기준으로는 관내 총 28개소의 공영주차장이 친환경 녹색주차장으로 재탄생했다.
또한 관내 민영주차장의 사업 참여 장려 차원에서 조례 개정, 세부 지원기준을 마련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로써 지난해부터 민영주차장 소유주도 친환경 녹색주차장 조성 공사비를 지원받도록 했으며 구에서 직접 공사를 담당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주차장 한곳 당 ▲바닥포장(잔디식재, 투수포장) ▲조경공사(화단조성, 조경울타리, 가로화분, 벽면녹화) 등을 추진하고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단, 공사비의 10%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하며 주차면수별 지원금은 상이하다. 또한 완공후 5년 이상 친환경 녹색주차장을 유지·관리하고, 준수하지 않을 시 환수 조치한다.
한편 종로구는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친환경 녹색주차장 조성의 지침이 될 수 있는 ‘친환경 녹색 주차장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배포했다.
지난해에는 체부동 소재 민영주차장을 지역 최초의 ‘민영 노외 친환경 녹색주차장’으로 재탄생시켰다.
해당 주차장은 물이 잘 스며드는 투수형 잔디블록으로 바닥을 포장하고 에어컨 실외기 벽면에는 목재 가림막을 설치, 노후 시설물은 교체해 환경개선 효과가 뛰어난 공간으로 거듭났다.
종로구 관계자는 “올해에는 더욱 많은 민영주차장이 친환경 녹색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사업 홍보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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