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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진첨단소재 로고 (사진=대진첨단소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진첨단소재가 세계 시장 공략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잇따라 올리며 자리매김에 나선다.
대진첨단소재가 이탈리아 전문기업 플라스코테크에 150억 원 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오는 10월부터 2028년까지 총 3년으로, 연간 50억 원 규모로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플라스코테크는 플라스틱 인젝션 몰딩(Injection Molding), 자동 도장(Painting), 조립(Assembly) 등 첨단 공정기술과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으로 유럽과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독일 등 주요 유럽 국가에 생산 공급망을 구축해 글로벌 고객사와의 신뢰를 쌓고 있다.
이번 계약은 대진첨단소재가 글로벌 대형 고객사들과 이어온 공급 계약의 연장선상에 있다. 대진첨단소재는 앞서 독일 로버트 보쉬(Robert Bosch)의 가전 부문 자회사인 BSH 홈 어플라이언스(BSH), 미국·유럽 완성차 업계에 핵심 소재를 공급하는 글로벌 자동차 기술기업 오크우드 그룹(Oakwood Group)과 공급 계약을 맺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품질을 입증했다.
BSH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 생산기지를 둔 독일 보쉬 그룹의 가전 자회사로, 까다로운 품질관리와 지속가능한 제조 공정으로 유명하다. 오크우드 그룹은 Ford, GM, 현대차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오디오 커버, 에너지 업소버 등 고품질 플라스틱 소재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동차 기술 전문기업이다.
유성준 대진첨단소재 대표는 “BSH와 오크우드 그룹에 이어 이번 플라스코테크 계약까지 세계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대진첨단소재의 소재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인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는 대진첨단소재가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첨단소재 전문기업으로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와 생산성 향상을 통해, 보다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해외 매출 비중을 적극 늘려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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