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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회 메타버스 서울 3D 모델링 공모전 포스터(사진: 서울디지털재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메타버스 서울에서 반려동물을 입양하고 키우는 ‘메타서울펫’ 서비스가 오픈 1주년을 맞는 가운데 서울디지털재단이 이를 기념한 ‘3D 모델링 공모전’을 진행한다.
서울디지털재단(강요식 이사장)은 16일 ‘제3회 메타버스 서울 3D 모델링 공모전’을 이날부터 6월 13일까지 약 2개월간 열고, 메타서울펫과 관련된 3D 모델 창작물(에셋)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 공모전을 시민들이 ‘메타서울펫’을 더욱 재밌게 이용할 수 있도록 3D 아이템을 직접 제작하고 탑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메타버스에서 반려동물이 장착할 수 있는 아이템이나 퀘스트용 에셋과 같이 ‘메타서울펫’ 관련 3D 창작물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다만, 제출하는 창작물이 어떻게 메타버스 서울에 적용되면 좋을지 아이디어 제안서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메타버스 서울에서 공모전 저작도구를 활용해 작품 업로드 후 업로드 내역 및 기타 서류(3D 파일, 캡쳐이미지, 작품제안서, 개인정보 및 수상작 이용 동의서)를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저작도구 활용방법은 서울디지털재단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메타버스 서울 교육 콘텐츠’를 참고하면 된다.
업로드 테스트는 이날부터 6월 7일 중 가능하며, 최종 출품은 6월 11일부터 13일 오후 2시 사이에 진행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전문가 심사, 2차 현장발표 및 전문가·시민 종합평가 순으로 진행된다. 심사기준은 적합성, 창의성, 흥미성, 전달성 총 4가지다.
1차 전문가 심사는 제출 서류를 기반으로 진행되며, 위 4가지 심사 기준에 따라 1~8위 본선진출작을 선정한다. 2차 종합심사는 8월 중 1~8위 본선 진출작의 현장 발표를 진행한 뒤 전문가 심사와 시민 투표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우승작이 선정된다.
시민 투표는 본선진출작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메타버스 서울 전시관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상금은 총 700만원으로, 대상 1팀에게 300만원, 우수상 2팀에게 각 100만원, 장려상 4팀에게 50만원을 수여한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메타버스 서울 공간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메타서울펫 서비스가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풍성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디지털재단은 향후 공모전에 참여하지 않은 시민도 즐길 수 있도록 작품 전시관 운영, 인증샥 이벤트 등도 추가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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