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재단, 마을공동체 복지시설에 필요 물품 지원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5 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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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대한노인회 강북기지회에서 열린 ‘마을공동체 물품 지원사업’ 기부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준태 대한노인회 강북구지회 부지회장, 한충현 대한노인회 강북구지회 지회장, 이주호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마을공동체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필요 물품을 지원했다.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지난 23일 대한노인회 강북구지회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과 대한노인회 강북구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MG희망나눔 마을공동체 물품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역사회에서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동체의식을 가지고 지역사회활동에 참여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기획된 이번 사업을 통해 사측은 주민조직화와 정겨운 이웃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지자체 및 새마을금고의 추천을 통해 접근성이 우수하고, 인지도와 이용률이 높은 마을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필요물품을 지원해 복지시설의 지역별 편차를 줄여 복지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재단 관계자는 밝혔다.

박차훈 MG새마을금고 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이후 경제 위기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이상 기후로 각종 재난·재해가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여러 가지 문제로 고립됐던 마을의 주민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다시 단합과 따뜻한 일상을 함께하는데 조그마한 선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데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 재단이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재단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균형적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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