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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오전 0시 10분께 강원 양양군 양양읍 화일리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에서 불이 났다.(사진,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강원 양양군의 한 폐기물 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17시간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7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10분경 양양군 양양읍 화일리 양양군환경자원센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매립시설 내 폐기물 높이가 높고 철골 구조물이 뒤엉켜 있어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굴착기 등 장비 60대와 인력 155명을 투입해 구조물을 해제하고 있다.
현재 소방당국은 붕괴 우려 등으로 건물 내부에 적치된 폐기물 진화는 중단해 불씨를 잡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화재는 인근 야산으로까지 번졌다. 야산으로 번진 산불은 약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산림 0.25ha(2500㎡)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됐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를 마치고 시설물 화재 진화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산불진화헬기, 산불진화장비, 진화대원 등을 현장에 배치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한편, 양양군은 인근 주민들에게 화재로 인한 유독가스 등이 우려된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보내 외출을 삼갈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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