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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시장 1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이태원 사고 관련 입장 발표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2.11.1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태원 압사 참사’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오 시장은 1일 시청에서 입장발표 기자화견을 열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서울시장으로서 이번 사고에 대해 무한한 책임을 느끼며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사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빈다”며 “유가족분들에게는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현재 치료를 받고 계신 부상자들도 조속히 쾌차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전했다.
또한 “모든 장례 절차가 마무리되고 유가족과 부상자, 그리고 이번 사고로 슬픔을 느끼고 있는 모든 시민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을 때까지 모든 행정력을 투입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유족분들은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많은 사람이 밀집하는 장소나 행사에 대해서도 안전사고 위험이 없도록 지금부터 촘촘히 챙기과 정부와 함께 관련 제도를 완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와 같은 참담한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오 시장은 국립의료원에서 만난 희생자 유족을 언급하면서 “죄송하다”며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서울시 예방 대책이 미흡했다는 지적에는 “수사기관의 수사가 예상된다”며 “한 시민단체가 고발했다는 기사를 봤다, 조만간 수사가 계속될 거고 자연스럽게 책임 소재가 밝혀지리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위기관리시스템 보완 계획에 대해선 “대형참사가 벌어졌기에 안전총괄실의 존재 이유, 구성, 그리고 각자의 역할 분담에 대해 들여다보고 있다”며 “앞으로 기구 개편이나 임무 부여에 있어 변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무회의에서도 말이 나왔지만 지자체와 경찰 간 유기적인 협조 체제가 구축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울시와 경찰이 어떻게 앞으로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더 촘촘히 만들어 갈지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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