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이연제 기자, 지병으로 향년 26세에 안타까운 사망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5 18: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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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연제 기자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MBN 이연제 기자가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24일 MBN에 따르면 故 이연제 기자는 최근 지병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을 받은 뒤 깨어나지 못하고 23일 세상을 떠났다.

이연제 기자는 2022년 연합뉴스TV 뉴스캐스터로 활동했고 같은해 MBN에서 사회부 사건팀, 산업부에서 활동했으며, ‘뉴스7’, ‘경제기자M’ 등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이연제 기자 인스타그램)


특히 이연제 기자의 마지막 SNS 게시물인 “울다가 웃고 아프다 괜찮아지는 걸 반복했던 두 달이었는데 어제 넘 좋은 사람들 덕에 병가 전 마지막 출근을 무사히 마쳤다”며 “상황이 벅찰 때가 많지만 늘 힘 날 수 있게 해주는 주변 분들 넘 고맙고 사랑해요”라는 글이 더욱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연제 기자는 1996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고 2018년 전국춘향선발대회에 참가했으며, 2020년 미스 대구에서 진과 미스 신사임당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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