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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광주시의 한 전원주택 공사현장에서 토사가 무너져 작업자들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기 광주시의 한 전원주택 공사현장에서 매몰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숨졌다.
18일 오후 2시 36분 경기도 광주시 능평동의 한 전원주택 공사현장에서 흙더미가 무너져 작업자들이 매몰됐다.
사고 현장은 전원주택 총 15개동 중 10개동이 완성된 상태로 공사가 한창이었다. 당시 굴착기로 7~8m 높이의 절개지를 파내던 중 갑자기 흙이 무너져 내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매몰됐던 작업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또 다른 작업자 1명은 다리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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