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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2월 23일, SK서린빌딩(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진행된 ‘해양수산 ESG 우수 창업기업 ESG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SK이노베이션)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SK이노베이션(SK이노)이 ‘해양수산 창업기업 ESG 우수사례 경진대회’의 시상식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SK서린빌딩에서 지난 23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SK이노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지난 11월, 해양 환경의 미래를 책임질 스타트업을 선발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해양수산 창업기업 ESG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KIMST 최광수 부원장과 SK이노베이션 ESG 추진담당 조환성 PL을 비롯해 ESG 우수사례로 선정된 4개의 스타트업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해양수산 분야 창업기업의 ESG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기업의 ESG 실천을 지원해 환경 및 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됐다.
더 나아가 이번 기회를 통해 ▲ 해양 분야 신규 기술 확보, ▲ 저탄소/친환경 기술 보유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을 통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SK이노는 기대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 선박 친환경 연료 전환 및 효율 향상 기술, ▲ 해양생물 유래 친환경 바이오 에너지 생산 기술 등에 관한 우수사례를 모집했다.
사회 분야에서는 ▲ 해양 쓰레기 수거, 저감 활용 Solution, ▲ 어촌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 등으로 나눠 우수사례를 응모 받았다.
SK이노는 서류심사와 PT 심사를 거쳐 최종 4개의 스타트업을 발굴했다.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총 2000만원의 상금과 SK이노와 KIMST에서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ESG 우수사례로 선정된 기업 중 ‘넷스파’가 대상을 차지했다. ‘넷스파’는 페어망 내 고순도 재생 원료 추출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재생 플라스틱 공급으로 탄소저감에 기여하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해양 쓰레기 자원의 수거부터 재활용에 이르는 전주기 통합 관리 솔루션, 해양폐기물을 활용한 자원순환 콘크리트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생산해 내고 있는 ‘포어시스’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에스밀’과 ‘주식회사 포엠’이 수상했다. 에스밀은 생태계 교란 외래 어종을 활용한 반려동물 간식 개발 및 판매를 하고 있다. ‘주식회사 포엠’은 해양 유해생물을 재활용해 탄소 소재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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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2월 23일, SK서린빌딩(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진행된 ‘해양수산 창업기업 ESG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SK이노베이션 ESG 추진담당 조환성 PL이 향후 육성 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사진=SK이노베이션) |
시상식을 마친 이후 SK이노 ESG 추진담당 조환성 PL의 향후 육성 계획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SK이노와 수상팀이 1차 Meet-Up을 실시했다.
SK이노와 KIMST는 수상 기업들과 연계해 다양한 협업 기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더 나아가 SK이노는 Open Innovation 세미나 및 탄소배출권 외부사업화에 대한 교육 지원과 관련 OC 및 사업의 Meet-up 지원 등을 제공해 창업기업의 ESG 경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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