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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전 세계적으로 ESG 경영이 핵심경영가치로 떠오른 가운데 올해 ESG경영에 첫 걸음을 내딛은 새마을금고는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2023년에 보다 보폭을 넓혀 ESG 경영의 본격화에 나설 계획이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2021년 지속가능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ESG경영 전환을 선포한데 이어 올해 본격적으로 ESG경영을 고도화하는 한해를 보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새마을금고는 전사적 ESG경영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중장기 로드맵을 그려냄으로써 ESG경영 고도화로 나아가는 첫 발을 내딛었다.
또 본격적인 경영활동에 앞서 조직 및 제도 정비 등 기반 구축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7월 ESG경영 의사결정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사 ESG경영을 총괄하는 ESG경영위원회 운영 규정을 신설했다.
ESG경영위원회는 새마을금고 이사장 위원 및 외부 전문가 등 7인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연간 3회의 ESG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특히 위원장을 제외한 이상장 위원을 여성위원으로 구성하여 다양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위원을 통해 ESG경영 방침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새마을금고는 100개의 ESG경영 선도금고도 구성했다. 100개 선도금고는 ESG경영을 실천하고 향후 ESG경영의 전 금고 확대에 이정표를 제시하는 역할을 맡았다.
특히 금고별 ESG운영위원회와 ESG운영단 등 체계적인 조직 구성을 통해 회원과 지역사회의 참여를 바탕으로 MG형 ESG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새마을금고는 복지사업운영지침을 ESG방향성에 부합하도록 정비하는 작업과 ESG운영위원회 운영 규정 마련 등 재규정 정비에도 나섰다.
이외에도 ESG경영 선도금고의 역량 강화를 위해 금고의 ESG경영 실무를 담당하는 실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실무책임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선도금고 중 일부 금고에는 전략적인 ESG경영 실천과제 수립을 돕기 위해 전문 컨설팅 업체와 함께 경영전략 수립에 대한 코팅도 이뤄졌다.
새마을금고는 “2022년이 새마을금고의 ESG경영이 첫 걸음을 내딛고 차근차근 단계를 밝아온 한 해였다면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2023년은 보다 보폭을 넓혀 ESG경영의 본격화와 전국 금고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한 해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내년부터 적용되는 제8차 중장기발전전략 전반에 ESG경영을 녹여내 향후 경영활동의 주요 과제로 삼을 예정이다. 또 새마을금고는 ESG경영 선도금고의 우수사례를 본보기로 삼아 지역사외 내 공유 및 전파를 통한 확대를 준비 중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ESG라는 개념이 생성되기 이전부터 새마을금고는 ‘공동체’와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왔다”면서 “ESG경영을 바탕으로 새마을금고 백년단계의 기반을 닦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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