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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씨푸드 미디어 스튜디오' 내 멀티스튜디오 (사진=해양수산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해양수산부가 ‘K-씨푸드 미디어 스튜디오’를 광명역 인근에 개관하고 이후 한국수산회와 수협중앙회와 함께 지원해 비대면 수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가 ‘K-씨푸드 미디어 스튜디오’를 오는 31일 광명역 인근에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K-씨푸드 미디어 스튜디오는 미디어 홍보 콘텐츠 제작 공간으로, 한국 수산식품의 해외 비대면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스튜디오 내부는 조리설비가 구비된 멀티 스튜디오, 라이브 방송을 위한 크로마키 스크린(특수효과 활용 블루스크린)이 설치된 호리존 스튜디오, 이원생중계 시스템이 갖춰져 다자간 화상회의가 가능한 화상회의실, 편집실, 분장실 등으로 구성돼있다.
해외 비대면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수산업체라면 누구나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해수부는 올해 한국수산회, 수협중앙회와 함께 K-씨푸드 미디어 스튜디오를 통해 약 200개 제품의 홍보콘텐츠와 8회의 라이브방송 제작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아마존·타오바오 등 해외 유명 온라인몰에 개설돼있는 K-씨푸드관에서의 행사 등도 지원하는 등 비대면 수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경규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K-씨푸드 미디어 스튜디오를 통해 비대면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수산업체들의 수출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해수부는 코로나19 이후 해외 소비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앞으로 비대면 수출 지원을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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