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변이 누적 확진자 1000명 넘어 ... 전날 220명 늘어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1 18: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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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을  확인하기 위해 선별진료소에 길게 줄을 서있다.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1일 0시 기준 오미크론 변이 누적 확진자는 111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오미크론 신규 확진자는 220명이며 이 중 국내 확진자는 83명이며 해외유입자는 94명이다. 역학적 연관자는 98명 늘어 누적 연관자는 614명이다.

 

오미크론 변이 확정 확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중 실험실 변이분석 결과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된 사례다. 그러나 오미크론 역학적 연관자는 코로나19 확진자 중 변이 검사 진행 중 또는 불가하면서 오미크론 확정사례와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되는 때는 이달 중으로 예측하고 있다.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면 하루 신규 확진자는 총 1만명 안팎으로 예상했다.

정부는 오늘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사회적거리를 연장했다. 이 기간동안 확진자가 감소추세로 바뀌지 않으면 재차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를 위해 최소한의 거리두기를 시행하려고 하지만 확진자가 폭증할 경우 별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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