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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동참사 그후 1년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학동 붕괴사고로 전면 중단됐던 학동4구역재개발 사업지 내 건축물 철거 공사가 오는 7일 재개된다.
4일 광주 동구에 따르면, 시공사인 HDC 현대산업개발과 철거업체는 오는 7일부터 학동4구역 재개발 사업지에 대한 철거 공사를 재개한다. 공사가 중단된 지 1년 5개월 만이다.
현재 학동4구역 재개발 사업지에는 철거 대상 건물 110개 동이 남아있으며, 이중 2층 이하의 소형 건물(신고 대상)은 68개 동으로 8곳을 제외한 60개 동에 대한 신고 절차가 완료된 상태다.
현산 측은 신고 절차가 완료된 해당 건물에 대한 철거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철거 대상 건물 가운데 3층 이상 건물(허가 대상)은 42개 동으로 이 중 34개 동에 대해서는 이미 조건부 허가가 내려졌다.
안전조치 보강 등 허가 조건이 충족된 것이 확인되면 공사를 재개할 수 있다.
나머지 허가 대상 8개 동은 보상 협상 등이 마무리되지 않아 허가 절차가 진행되지 않았다.
당초 지난 9월 재개하려던 철거 공사는 석면 조사 작업 등으로 한 차례 연기됐으며, 이후 공사로 인한 도로 폐쇄 조치에 불편을 우려하는 민원이 제기돼 대체 도로를 조성할 때까지 한 차례 더 연기됐다.
한편, 학동 붕괴사고는 지난해 6월 9일 오후 4시 22분께 학동4구역 재개발 사업지에서 철거 공사 중이던 지상 5층짜리 건물이 통째로 무너지면서 바로 앞 정류장에 정차한 시내버스 1대가 매몰된 사고다. 해당 사고로 승객 9명이 숨지고 다른 승객과 운전기사 등 8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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