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셀럽들의 결혼 책임 진 비키정, 배용준♥박수진 결혼 담당...서인영 결혼식 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2 18: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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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사장님귀는당나귀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비키정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2일 오후 5시 방송된 KBS2TV '사장님귀는당나귀귀'에서는 비키정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로운 보스로 출연한 비키정은 콘셉트에 맞는 음악, 향기 등 수많은 요소를 연출하며 공간을 지배하는 디자인과 콘텐츠를 기획하는 무대 뒤의 예술가다.

각종 브랜드와 패션쇼는 물론 대한민국 특 1급 호텔 10여 곳과 협업하며 전방위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국내 톱티어 디자이너 비키정은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 한고은, 다비치 이해리, 전진 등 셀럽들의 웨딩 이벤트를 맡았던 이벤트 장인이라고 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비키정은 "박수진 씨께서는 드라마 '시크릿 가든'을 모티브로 한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하셨다"고 밝혔다.

비키정은 "웨딩플레너와 같은거 아니냐"는 MC들의 질문에 "결혼식 당일에 조명이 정말 중요한데 저는 콘셉트에 맞는 조명은 물론 향까지 연출한다"고 했다. 

 

▲(사진, KBS2TV '사장님귀는당나귀귀' 캡처)

 

그런가하면 비키정은 결혼식을 앞둔 서인영과 만났다. 서인영은 비키정이 준비한 시안에 대해 "대표님 이거 아니다"라고 했다.  비키정은 "솔직히 당황스러웠다"며 "예상을 해서 준비해 갔는데 당황스럽고 한편으로는 창피했다"고 했다.

 

서인영이 원하는 결혼식 콘셉트는 영화 '트와일라잇'에 나온 천장에 등나무꽃이 매달린 것이라 했다. 이를 들은 비키정은 "현재는 꽃을 매달 만한 구조물이 없는 상태이다"며 "영화는 작업 소요 시간만 10일이 걸렸고 초과 근무를 해서라도 공장을 돌리겠다"고 불가능은 없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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