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고무대야레드, 용달블루에 패배...정체는 바로 빌리의 하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7-09 18: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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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고무대야레드의 정체는 바로 빌리의 하람이었다.


9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고무대야레드의 정체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라운드 대결로 고무대야레드와 용달블루가 듀엣을 선보였다.

고무대야레드와 용달블루는 김현철의 '달의 몰락'을 선곡했고 고무대야레드는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은 허스키한 목소리를 뽐냈다. 그런가하면 용달블루는 부드럽고 따스한 중저음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두 사람은 짙은 여운을 남기는 목소리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48대 51로 용달블루가 성공했다. 이에 고무대야레드가 정체를 공개하게 됐다. 고무대야레드는 화사의 '마리아'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고무대야레드의 정체는 빌리의 하람이었다.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하람이 속한 빌리는 윤종신이 프로듀싱한 걸그룹이다. 하람은 "외모나 나이를 떠나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 받고 싶었다"며 "그래서 오늘 정말 뿌듯하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용달블루님이랑 노래하면서 너무 잘하셔서 지겠구나 생각을 했다"며 "그래서 3표 차이도 감사하다"고 했다.

고교 시절에 '혼수상태'라는 이름을 가진 밴드부에서 활동했다는 하람은 "엑소 백현 선배님도 같은 학교 밴드부 출신이다"며 "제가 입부 당시 경쟁률이 무려 9:1이었다"고 했다. 이어 "빌리라는 그룹을 더 많이 알리고 싶고 연예대상 축하무대에 꼭 서고 싶다"고 했다.

한편 하람은 2001년생으로 이제 겨우 22세이며 2018년 SM엔터테인먼트 에브리싱 콘테스트에서 스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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