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추성훈, 선명한 복근+평소 몸무게 공개..."라이트급 선수와 승부 위해 13㎏ 감량"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3-10 20: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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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추성훈이 평소 몸무게를 공개했다.

 

10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이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함께 서울 신사동으로 고기 밥상을 찾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은 "오늘의 게스트를 만나러가는 길인데 그 어떤 때 보다 긴장된다"고 했다. 바로 체육관에서 기다리고 있는 추성훈이었기 때문이다. 추성훈을 본 허영만은 "요즘도 운동하냐"고 물었고 추성훈은 말없이 자신의 복근을 보여줬다.

 

이에 허영만은 "너무 멋있다"며 "내가 좀 때려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팔꿈치 공격 기술을 선보였고 추성훈은 "저를 불러주시라"며 너스레를 떤 뒤 허영만에게 자신의 기술을 전수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그런가하면 고기를 좋아하는 '육식맨' 추성훈을 위해 본격적인 고기 파티가 펼쳐졌다. 24시간 내내 손님이 끊이지 않는 쌈밥집에 도착한 두 사람은 20여 가지의 쌈 채소와 깔끔하면서 감칠맛 넘치는 우삼겹 구이를 맛보게 됐다.

 

추성훈은 지난해 8살이나 어린 아오키 신야 선수를 상대로 거둔 TKO승에 대한 비하인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평소 90kg에 육박한다는 추성훈은 "라이트급(77kg)인 상대 선수와의 승부를 위해 13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는가 하면 시합 후 받은 어마어마한 보너스까지 시원하게 공개해 현장을 열광시켰다.

 

'피지컬 100'에 대해서는 "참가자 대부분이 2~30대인데 남성 출연자 중 최연장자라 체력적인 부담에도 젊은이들과 겨루고 이겨 동년배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다"며 출연 계기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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