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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지석, 신유가 고민을 털어놨다.
10일 밤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서지석과 신유의 고민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지석은 연예계 '운동광' 다운 어마어마한 운동량을 자랑했다. 서지석은 "지금은 운동을 많이 줄였다"면서도 "현재 운동 모임으로 축구 3팀, 야구 2팀, 농구 2팀에 가입돼 있다"고 밝혔다.
운동을 많이 하는 만큼 건강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서지석은 "20대~30대 초반까지는 건강해서 날아다녔다. 점프도 달리기도 미치듯이 했는데 30대 후반부터는 어떤 동작을 해도 아프다"고 털어놨다. 심지어 서지석은 "무릎을 못 꿇는다. 내 힘으로는 쪼그려 앉았다가 일어나지를 못한다"며 "선반에서 물건을 꺼낼 때 통증을 느껴 비명을 지르면서 쓰러진 적도 있다"며 심각한 건강 상태를 고백하기도 했다.
하지만 서지석은 "어깨가 아파도 참고 운동을 한다"며 몸이 아픈데도 운동을 못 쉬겠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서지석은 "운동을 안 하면 미쳐버리겠다"는 답변을 고수해 고민에 심각성을 더했다. 오은영 박사는 서지석이 몸이 아파도 운동을 안 하면 견딜 수 없는 '운동 중독' 상태라고 했다.
이어 서지석은 본인의 부상 히스토리에 대해 양쪽 어깨 인대 파열부터 갈비뼈 두 번 실금, 허리·목 부상, 양쪽 무릎 반월판 파열까지 경험이 있다고 고백했다. 여기에 운동 예능 출연 당시, 허리가 무너진 상태였음에도 극한의 고통을 참아가며 경기에 임했던 사실을 밝혀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이뿐 아니라 발목 인대가 심하게 늘어났을 때도 아내가 운동을 못 가게 할까 봐 깁스를 푼 채 참고 버텼던 고통스러운 일화를 공개해 경악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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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
그런가하면 신유는 여심을 흔드는 섬세한 이미지와 달리 "말실수 때문에 후회를 많이 한다"는 반전 고민을 밝혔다. 신유는 배가 나온 행사 관계자에게 임신한 줄 알고 축하해줬는데 알고 보니 임신이 아니라 본의 아니게 큰 상처를 줬던 일화와 말실수로 PD가 시말서까지 쓰게 만든 사연을 전했다.
이어 오은영 박사는 신유가 절대 참지 못하는 것은 무엇인지 묻고, 신유는 "일할 때 완벽하지 않은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완벽함을 추구하다 보면 예민함이 생겨 실수의 경중과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높은 강도로 마음을 표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신유는 유소년 축구선수로 활동하던 어린 시절, 1등이 아니면 안 된다는 강박과 잘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렸던 시절을 회상하며 스스로 축구를 포기했음을 고백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당시 어머니의 반응을 물었고 신유는 "어머니는 아들을 위하는 마음에 오히려 아무 일 없는 척 덤덤하게 행동했다"고 답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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