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로고=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
[매일안전신문] 현역 복무 중인 병사가 소속 부대 간부의 신속한 대처로 뇌종양을 발견하고 무사히 수술까지 받았다는 미담이 전해졌다.
4일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39사단에 아들이 복무 중인 어머니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39사단 118여단 6대대 대대장 B 중령님, 인사과장 C 중위님께 진심으로 무한한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아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가질 수 있게 해줬다"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월 28일 군을 통해 아들 D씨에게 뇌종양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러자 B 중령과 C 대위는 빠르게 관련 조치에 나섰고, A씨와 D씨는 지난 10월 21일 삼성서울병원에서 무사히 수술을 마칠 수 있었다.
A씨는 "아들의 병명이 밝혀지자 대대장님의 직접적 연락과 국방부 지원에 대한 방향 도움은 천군만마와 같았다"며 "(아들은) 2주간의 회복 기간을 거쳐 내일 육군병원으로 이송된다"고 했다.
A씨는 "부대가 아니었다면 이유도 모른 채 아들을 못 볼 뻔했다"며 "6대대 간부님들께 진심으로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육대전에 따르면 D씨는 부대 작업 중 머리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진 뒤 뇌종양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한다. 알고 보니 좁은 시야는 뇌종양 증상이었던 것이다. 긴급 상황이었으나 부대의 빠른 이송으로 위험한 상황을 피한 것이다.
해당 글은 이날 밤 7시 20분 페이스북에서 548개의 좋아요를 받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