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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규선이 모든것을 폭로했다.
22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102회에서는 정혜수(김규선 분)가 유지호(오창석 분)에 대해 폭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세영(한지완 분)은 유지호에게 "유인하(이현석 분)에게 주식 안 뺏기게 구세해주겠다"며 "마현덕(반효정)은 점점 기억을 잃어가고 있고 증상을 늦추는 약도 주지 말라 했다더라"고 떠봤다.
이에 유지호가 "기억을 잃어가는 건 허무하지만 그만큼 달콤하다"며 "마현덕(반효정 분) 지금 혼자 행복하고 주변 사람들은 마현덕 탓에 힘들고 고통스럽고 괴로워 미치는거 아니냐 난 내가 가짜 손자라는 걸 들킬까 겁이 난다"고 했다. 그러자 주세영은 "난 마세영으로 영원히 살 수 있을지 불안하다"며 "그래서 선택한게 내게도 당신에게도 사라지면 좋을 사람인 마현덕을 영원히 사라지게 해달라"고 했다.
하지만 이때 정혜수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유지호로 살고 있는 강지호가 마현덕(반효정 분)의 친손자가 아니라고 밝혔다. 정혜수는 방송 중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보이며 "유민성(송영규 분)과 유지호는 친자 관계가 성립되지 않는다"며 "결정적인 증거를 보여드리겠다"며 무정자증에 대해 말한 민선정(김선혜 분)이 죽기 전 남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정혜수는 "유지호는 이 사실을 감추기 위해 수많은 악행을 저질렀고 살인까지 했다"며 "천하가 사람들은 물론 국민들을 기만하고 우롱한 유지호가 수사기관에 엄중한 조사 부탁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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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
이가운데 설유경(장서희 분)은 마현덕의 병실을 찾았다. 정신이 없는 마현덕을 향해 설유경은 "끝까지 날 참 헛헛하고 쓸쓸하게 만드네 난 아직도 당신을 용서 못 했는데 당신이 나한테 준 상처, 아직 아물지도 않았는데"라며 "누가 허락했고 누가 당신을 용서한 거냐 왜 멋대로 정신줄을 놓은 거지 난 아직도 당신을 용서하지 않았는데 왜 구원받은 얼굴을 하고 있냐 이렇게 서서히 정신 잃는 축복 받으면 안 된다"고 했다.
하지만 마현덕은 "유인하도 내 새끼가 아닌데 유지호마저 가짜라는데 둘 다 내 새끼가 아니라는데 그보다 더한 형벌이 어딨냐"며 "나도 겪고 있고 이대로 서서히 내 기억은 말라비틀어지겠지 그리고 시들어가겠는데 그걸로도 부족해하냐"고 했다.
뒤늦게 나타난 유인하에게 마현덕은 "유인하 네 얼굴 다시 볼 수 있어 좋다"며 "기자회견 해야 할 텐데 유지호가 가짜 손자라고 강지호라고 밝혀야 하는데"라고 걱정했다. 이에 유인하는 "기자회견 아니라 다른 방법도 있다"고 말했고 마현덕은 "내가 잘못했다"며 "잘 살아야 한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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