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환율 지속 우려
- 9월 '자이언트스텝' 가능성
- 비트코인 2만달러는 의미 없어
시장과 언론이 쓸데 없는 것에 주목을 이끌고 있다. 비트코인 2만달러는 숫자에 불과할 뿐이지 증권처럼 내재가치가 뚜렷한 것도 아니기에 별다른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무의미할 것이다. 지금은 대외적으로도 미국과 중국의 반도체 갈등이 격화되고 미국과 유럽 모두 '자이언트스텝'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금융시장과 가상자산 시장 공히 경계감이 드리우고 있는 현실이다. 쓸데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하며, 기술적 분석과 거시적 분석 모두 이번 9월의 흐름은 매우 중요해 신중하게 지표들을 체크하며 대응해야 할 것이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276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18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4만480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20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4만3240원과 129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오늘 환율이 달러 당 1360원을 돌파했다. 현재 역외 시장에선 1362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2007년 이명박 때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그 누구도 예상하기 힘든 안갯속 험로가 이어지고 있다. 4분기에 반드시 짚고 넘어야 할 사항들을 살펴본다면 먼저 유럽과 이국이 동시에 '자이언트스텝'을 밟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물가의 고공행진이 지속되기 때문인데, 러시아의 가스 공급이 불안해지면서 에너지 쪽과 음식료 부분의 진정이 매우 절실한 유럽은 물론이고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제롬 파월 의장이 발혔듯이 목표 물가의 자리매김을 강조한 미국도 긴축 기조가 강화될 것이 확실해져 금리 인상의 강도는 줄어들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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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픽사베이 제공) |
지금은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투자에 있어 밝은 내일의 밑거름은 수익 관리에서 시작된다. 여름부터 지금까지 기술적 반등 국면이었다. 추세 전환에는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앞으로의 비트코인의 가격 향방에 대해 시장의 전문가들의 의견이 극단으로 나뉘고 있으며, 세계 금융 시장의 조정이 길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리스크 관리는 필요해 보인다. 가까운 분과 차 혹은 커피라도 한잔 하면서 마음을 따뜻하게 데우는 시간 갖으시길 바란다. 잭슨홀의 거센 폭풍도 지나가기 마련이니 말이다.
우리 모두는 어쩌다 어른이 되고 부모가 된다. 그러기에 실수를 하고 보완을 해나가는 것이 삶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시장은 '어쩌다'가 적용되지 않는다. 충분히 시그널들이 있었고 그것에 집중했으면 대응할 수 있다. 그러나 지난 금요일 예상보다 강력(?)한 메시지를 던진 연준 의장의 태도는 어찌보면 충분히 예상할 수도 있었으나 일부 언론들이나 증시 관계자들의 섣부른 기대와 설레발이 지나쳤던 것은 반성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번 주 들어서는 그동안 약(?)을 팔 듯 떠들던 소리들은 다 들어가고 조정이 계속될 것이라는 보도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한심하지만 우리는 극복할 것이다. 문제는 시간일 뿐, 지난 CPI와 GDP 때처럼 딛고 일어설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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