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인연' 김유석, 친자검사 결과 바꿔쳐 조작...정한용의 분노 '총까지 겨누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3 19: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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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하늘의 인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한용이 김유석을 믿지 못한 가운데 김유석이 친자검사를 조작했다.

3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하늘의 인연'(연출 김진형/극본 여정미)13회에서는 강치환(김유석 분)이 이해인(김시하 분)과의 유전자 결과를 조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상철(정한용 분) 강치환이 이해인과 친자 검사를 의뢰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강치환이 검사 결과를 확인하자마자 강치환을 끌고 왔다. 이어 전상철은 강치환에게 총구를 겨누며 부하에게 강치환의 검사 결과지를 읽으라고 했다. 

 

▲(사진, MBC '하늘의 인연' 캡처)


전상철은 "무남독녀, 자산가 사위로 들어갔을 때는 내 거 다 네 거 될 거로 생각하고 들어왔을 거 아니냐"며 "내가 살아있는 한 적어도 내 눈이 돌게는 만들지 말았어야지"라고 분노했고 강치환은 "아내도 아냐"며 "이 상황에 동의했냐"고 하며 전미강(고은미 분)을 언급했다.

그러자 전상철은 "알면 어떻고 모르면 어쩔 거냐"며 빨리 종이를 읽으라고 명령했다. 이에 부하직원은 "A와 B는 친자로 성립될 수 없다"고 읽었다.

강치환은 전상철에 "장인어른 꼭 이렇게까지 하셨어야 되냐"고 했고 전상철은 "내가 그걸 간과했다"며 "네가 가진 건 없어도 머리 하나는 좋았지"라며 유전자 검사지를 확인했다. 전상철은 검사지를 강치환에게 던지고는 "어디서 수작질이냐 이 교활한 새끼야"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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