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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하늘의 인연'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고은미가 꿈에서 이훈을 봤다.
8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하늘의 인연'(연출 김진형/극본 여정미)16회에서는 꿈에서 윤이창(이훈 분)을 보고 오열하는 전미강(고은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꿈에서 윤이창을 본 전미강은 "왜 왔냐"며 "평생을 증오하고 저주할거라 했고 꿈에서라도 내 앞에 절대 나타나지 말라 했는데 왜 멋대로 나타나냐"고 했다.
윤이창이 슬픈 표정을 짓자 "그런 표정 짓지마라"며 "내 앞에서 눈물 글썽이지도 말고 억울한 척 하지도 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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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하늘의 인연' 캡처) |
그러면서 전미강은 윤이창에게 "내 결혼, 내 불행 다 당신 때문이다"며 "그리고 강세나(김태연 분)와 내가 이렇게 된 것도 다 당신탓이다"며 오열했다.
이어 "당신은 용서 받을 자격도 없다"며 "내 앞에 다시는 나타나지 마라"고 소리쳤다. 꿈에서 깬 전미강은 윤이창을 떠올리며 "그동안 꿈에서 한번도 안나오더니 왜 하필 오늘 나타나는 거냐"고 하면서 그리워하는 듯 했다.
그러던 전미강은 괌 여행을 준비하며 전상철(정한용 분)에게 "의심병으로 생사람 잡을 뻔했다"며 강치환(김유석 분)을 언급했다. 이어 전미강은 "아까 어찌나 확신을 주던지 민망하기까지 하더라"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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