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인연' 김유석, 김시하 입양 소식에 '착잡'...사고당한 조은숙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5 19: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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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하늘의 인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유석이 김시하의 입양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25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하늘의 인연'(연출 김진형/극본 여정미)7회에서는 강치환(김유석 분)이 이해인(김시하 분)의 입양 사실을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채영은(조미령 분)은 강치환과 전미강(고은미 분)에 "우리 이해인 입양하기로 했다"고 했다. 그러자 강치환은 "근본도 모르는 애를 자네 호적에 올리겠다는 거냐"며 불쾌해 했다. 전미강(고은미 분)도 "남의 자식 둘을 왜 키우냐"며 "입양이라는 게 그렇게 쉽게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고 했다. 그러자 채영은은 "나는상황 알고도 사랑 하나로 결혼 결심한 사람이다"며 "입양 문제도 나한테 어려운 일 아니다"고 했다. 

 

▲(사진, MBC '하늘의 인연' 캡처)


하윤모(변우민 분)는 강치환에 "입양 얘기도 모르는 거 보니까 숙부님 문제 해결된 것도 잘 모르겠다"며 비아냥댔고 강치환은 "문제가 해결됐다니 그게 무슨 소리냐"고 했다. 이어 하윤모는 나정음(조은숙 분)을 언급하며 "정말 완벽한 사람이더라"고 했다.

이와중에 강치환의 집에서 떠나기로 결심한 나정임은 사고를 당했다.나정임은 전상철(정한용 분) 앞에서 청자를 깬 범인이 강세나(김태연 분)라고 밝히며 이해인에게 죄를 뒤집어씌우고 협박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가르쳤다. 이어 강치환은 이순영(심이영 분)을 언급하는 나정임의 비아냥에 분노해 목을 졸랐다.

전미강은 강치환과 나정임 사이를 의심했고 이해인을 언급하며 "당신 자식이냐"고 했다. 이때 나정임은 야반도주하다가 차에 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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