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한지완, 권단아 납치하며 "모성 이용할 것"...김규선 협박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3 19: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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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지완이 권단아를 납치해 김규선을 협박했다.


13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118회에서는 강한별(권단아 분)을 납치해 정혜수(김규선 분)을 협박하는 주세영(한지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한별이 없어지마 울먹이는 정혜수를 향해 유인하(이현석 분)는 주세영이 이용하기 위해 딸을 데려갔을 거라고 말했다.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이 사실은 강지호(오창석 분) 역시 모르고 있었다. 분노한 강지호는 계속 주세영에게 연락했고 강지호 전화를 받은 주세영은 "넌 아빠라서 마음이 약해질 수 있지만 난 다르다"며 "정혜수 모성을 이용해서 원하는 것을 얻어내야한다"고 했다. 강지호는 강한별을 건들지 말라 했지만 주세영은 "탈옥범 주제에"라며 비웃었다.

이후 주세영은 정혜수의 전화를 받지 않으며 강한별이 자고 있어 전화 할 수 없다 했다. 정혜수는 원하는 것을 이야기하라며 강한별을 돌려달라고 말했고 주세영은 "강한별 안전하게 데려가고 싶으면 내 죄는 없던 거로 하라"고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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